브라질에서 배구 선수로 활약하던 사춘기 소녀. 아픔이 있었던 그를 위로해 준 것은 다름 아닌 K팝이었습니다. 배구 선수로서의 길을 포기하고 K팝 가수로 데뷔를 꿈꿨고, 결국 블랙스완(blackswan) 멤버로 합류, 보란듯이 이뤄냈습니다. 삼겹살에 상추 쌈을 싸먹길 좋아한다는, 브라질 소녀 가비의 이야기입니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K팝 아이돌. '아이돌올림픽'은 그들과 직접 만나 인간적인 이야기를 나눕니다. 좀 더 가까이서 들어 보는 아이돌의 현실적인 이야기들. 화려한 무대가 아닌 일상 속 지극히 평범한 스타들을 만나 보세요.
멤버들 다 예쁘고 매력있어서 다양한 팬을 모을 수 있을 것 같다. 노래만 잘 뽑혀서 떴으면 좋겠다.
한국은 성형해야만 나올수있는 이목구비 부럽다 ㅜ
눈이 너무 예쁘다
Watching this today makes so much sense of why they choose her. Gabi has a heart of Gold❤❤
세계의 미녀는 kpop 걸그룹으로 대동단결 하자…ㅎㅎㅎ
블랙스완 잘 됐으면...
now i'm here 멋진 말입니다.
돌싱녀만세
한국인은 하나도 없는 이런 걸그룹이 무슨 한국 걸그룹이냐,,
이건 한국 걸그룹 결코 아니다.
미국 흑인들이 자기들 한국 모방 하면서 자기들 좋자고 한거지,,,
부디 한국은 빼고 무슨 브라질 걸그룹이라고 하라 !
블랙스완 😊
잘 하고있어요
영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언어 박사네..
블랙스완 갑입니다... 비주얼 갑입니다. ㅋㅋ
베이비복스가 받은 상이 저렇게 많았던가?
블랙핑크, 방탄소년단도 해주세용
어떻게 왔어요? 비행기 타고요
가비는 외모가 한국사람 같아요. 전생이있다면 한국인이었을것같아요
개존예.개우월,
이애뜨면 돈방석에 않는다 진짜로~